2026년은 한국 피클볼 대회가 역대 가장 많이 열리는 해입니다. 아마추어부터 오픈 레벨까지 참가 가능한 대회 일정을 정리했습니다. (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가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.)
상반기 주요 대회
- 3월 — 강남 스프링 오픈 (올림픽공원 테니스장, 3.0~4.5 레벨)
- 4월 — KPB 서울 아마추어 리그 1라운드 (잠실체육관)
- 5월 — 성동 피클볼 페스티벌 (왕십리 광장, 무료 참가)
- 6월 — 마포 서머컵 (마포구민체육센터, 혼복 특별전)
하반기 주요 대회
- 8월 — KPB 전국선수권대회 (장소 미정, 국가 대표 선발전 포함)
- 9월 — 서울오픈 (올림픽공원, 오픈/프로 레벨)
- 10월 — 강서 가을 오픈 (김포공항 인근 실내 코트)
- 11월 — 시니어 피클볼 전국대회 (50세 이상 부문, 장소 미정)
- 12월 — 연말 친선 토너먼트 (서울 각 자치구 별 소규모)
대회 참가 방법
대부분의 국내 대회는 KPB(한국피클볼협회) 공식 사이트 또는 각 구청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. 레벨 구분 기준은 USAPA 자가 평가 기준과 유사하게 2.5/3.0/3.5/4.0 이상으로 나뉩니다.
Tip — 첫 대회라면 3.0 오픈 또는 초보자 부문을 노리세요. 레벨을 과대 신고하면 실격 처리될 수 있으니 솔직하게 참가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준비물 체크리스트
- 패들 (주최측 승인 패들 목록 사전 확인)
- 피클볼 신발 또는 코트화 (야외 코트 시 러닝화도 가능)
- 음료 · 수건 · 여분 손목밴드
- 신분증 (성인 레벨 확인용)
- 의료보험증 또는 스포츠 상해보험 증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