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렌드2026-05-01⏱ 6분
2026년 한국 피클볼 씬 — 상반기 동향
서울 코트 수 전년 대비 34% 증가, 시니어 참여자 급증, 그리고 첫 국내 프로 리그 출범 예정까지.
작성·편집 피클볼프렌즈 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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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상반기, 한국 피클볼 씬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공공데이터포털 스포츠시설 데이터 기준 서울 시내 피클볼 라인 코트는 87개로 1년 전(65개) 대비 34% 증가했습니다.
코트 인프라 확장
강남·서초·송파 등 강남 3구뿐 아니라, 마포·용산·성동구에서도 신규 코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. 특히 실내 다목적체육관에 피클볼 전용 라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날씨 제약이 줄었습니다.
시니어 참여 급증
50대 이상 참여자 비율이 전체의 41%를 차지했습니다(KPB 2026 Q1 설문, n=1,240). 낮은 부상 위험과 사회적 요소(파트너·클럽 문화)가 시니어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.
Tip — 시니어 입문을 준비 중이라면, 오전 9–11시 시니어 우선 시간대를 운영하는 공공 코트를 먼저 확인하세요.
첫 국내 프로 리그
한국피클볼브릿지(KPB)는 2026년 9월 '코리아 피클볼 프리미어 리그(KPPL)' 창설을 발표했습니다. 6개 팀, 총 상금 1억 2천만 원 규모로, 남자·여자·혼합 복식 3개 종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.